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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애플 '아이와치' 9월9일 볼 수 있을까···시판은 내년초로 전망

/맥루머스 제공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와치'가 내년 초는 돼야 시판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는 아이와치는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끝나고 2015년 초반에나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제품 공개는 다음달 9일 열릴 애플의 언론 행사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양산을 준비하기 한참 전에 선을 보여 경쟁사들의 기선을 제압하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애플이 2007년 1월 아이폰을 처음 내놓을 때도 공개 6개월 후에야 실제 판매를 개시했다.

리코더는 "이런 관측이 맞아 들어간다면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획기적 제품을 내놓으리라는 기대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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