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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30년 만에 초대형 유전 발견"

호주에서 30년 만에 매장량 3억 배럴 규모의 초대형 유전이 발견됐다.

18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미국의 석유·가스 탐사 업체 아파치의 발표를 인용, 서호주 앞바다 피닉스 사우스 지역에 최대 3억 배럴 분량의 원유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아파치 관계자는 "추가 탐사로 유전의 상업적 가치가 확인되면 이 지역은 호주의 새로운 유전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닉스 사우스 유전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카나본석유의 주식은 18일 호주 증시에서 주당 20센트까지 뛰었다. 지난 15일 카나본석유는 주당 9.1센트에 마감됐다. 카나본석유는 이번 탐사컴소시엄에 참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