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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페루, 남미 최고 '맛있는 나라' 선정





남미 국가 중 음식이 가장 맛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에콰도르 키토에서 막을 내린 '2014 월드트래블어워드'는 페루를 첫 손에 꼽았다.

페루는 2012년과 2013년에도 세계 최고 '미식 관광지'로 선정된바 있다. 페루는 고대 잉카 시대와 스페인 식민 시절을 통해 여러 인종과 문화가 합쳐졌다. 넓은 영토와 바다에서 나오는 식재료 덕분에 음식 종류도 다양하다.

이와 함께 페루는 '남미 대표 문화유산 관광지'로도 선정됐다.

매년 세계 지역별로 관광 우수 분야를 선정하는 월드트래블어워드는 1993년에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전 세계 160여개 나라 여행사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매긴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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