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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초대형 미끄럼틀 등 놀이동산 변신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멕시코시티 역사 지구의 소칼로 광장에 놀이동산이 문을 열었다.

놀이동산에는 초대형 미끄럼틀과 그물 정글짐 등 다양한 기구가 설치됐다.

소칼로 광장의 정식 명칭은 '콘스타투시온 광장'(헌법 광장)이다. 대통령궁과 대성당으로 이어져 있어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소칼로 광장 놀이동산은 매년 여름방학 시즌에 일시적으로 마련된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니콜라스 코르테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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