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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민속촌에서 얼음땡 해볼까···알바몬 이색알바 모집

한국민속촌에서 술래잡기 해볼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한국민속촌과 함께 '500 얼음땡' 행사의 스탭을 모집한다.

이번 한국민속촌의 진행스탭 알바는 전래놀이인 '순라잡기(술래잡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500 얼음땡' 행사의 통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호루라기를 불며 얼음땡 전장을 뛰고, 잡고, 얼어버린 참가자들을 통제하는 일종의 사령군 격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함께 뛰어야 하기 때문에 체육관련 전공자, 육상선수 등 무한체력 소지자를 우선 채용하는 이색 우대조건도 붙는다.

근무기간은 15일부터 16일까지 하루 8시간이다. 근무 특전으로 스탭 티셔츠와 함께 행사 협찬사의 선물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민속촌 호루라기 스탭 알바는 이달 11일까지 알바몬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총 모집인원은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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