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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 마크 웰렌 총지배인 선임

/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최근 호텔의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마크 웰렌(Mark Van Der Wielen)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웰렌 총지배인은 1995년 암스테르담 소재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시작으로 싱가폴 리츠칼튼 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 JW 메리어트 중국 상해 호텔과 르네상스 뭄바이(인도) 등에서는 오프닝 멤버로 참여하기도 했다.

웰렌 총지배인은 "오랜 경험을 가진 직원들과 전통이 있는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만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시장에서의 호텔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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