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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中 세계 최대규모 수륙양용기 시험제작 착수

중국이 대형 수륙양용기 TA-600의 설계를 마치고 시험 제작에 들어갔다.

28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국영 군수업체인 중국항공공업 관계자는 "5년 전부터 TA-600의 개발을 시작했다"면서 "2015년말 첫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시험 비행 기간을 거쳐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룽(蛟龍)-600'으로도 불리는 TA-600은 보잉 737 기종보다 크며 최대 이륙 중량 53.5t에 5000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 TA-600의 개발이 완료되면 일본의 신메이와사가 제작한 US-2를 제치고 세계 최대 수륙양용기가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