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中 월드컵 축구도박 극성...적발규모만 3조원

중국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 축구도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국이 적발한 도박 관련 자금은 3조원에 육박한다.

13일 법제만보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월드컵 기간 대규모 도박 조직을 적발, 108명을 체포했다.

'도박 자금'은 180억 위안(약 2조9547억원)을 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안부는 장쑤, 광둥, 간쑤 등 8개 성에서 대형 도박사이트와 축구도박 범죄 조직을 적발해 17명을 체포하고 3000만 위안(약 50억원)을 몰수 또는 동결 조치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