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피니언>인사

흥국생명, 김주윤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흥국생명이 2일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주윤(61) 전 흥국자산운용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1981년 한양투자금융에 입사했으며 하나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에서도 금융 실무 경력을 쌓았다.

2008년에는 흥국생명에 입사해 전무를 역임하고 나서 2009년 7월부터 약 1년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대표는 올해 3월부터 흥국자산운용 사외이사를 맡았다.

새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