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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임 총지배인으로 매튜 쿠퍼 임명

/JW 메리어트 호텔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매튜 쿠퍼(43)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

호주 출신의 매튜 쿠퍼 총지배인은 25년간 호주와 인도의 최고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인도 뱅갈루루의 메리어트 호텔 화이트필드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매튜 쿠퍼 신임 총지배인은 "직원들의 만족과 커리어 개발을 통해 호텔과 직원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