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 북광주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현우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개정세법 안내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응방안'을 강의한다.

세미나 2부에서는 신기동 WM비즈니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2013년 광주지역 부동산시장 전망'을 설명한다.

미래에셋증권 한승국 북광주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고객들이 절세 상품에 대해 많이 문의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올해 광주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전략을 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 (062-251-0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북광주지점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761-4 2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