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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중국금융 전문가'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8일까지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중국 투자 및 진출지원을 위한 '중국금융 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국금융 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5일부터 개설된다.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중국 정치와 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중국의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 각종 규제·제도를 아우르는 전문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내용은 중국 금융시장 감독 및 정책, 금융산업 현황, 위안화 국제화 추진현황 등을 다루며 중국에 대한 심층적인 전망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금융투자사 IB, 자산운용 종사자나 투자전략 관련 실무자 등이다. 중국 금융시장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강사진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중국 인민대와 복단대 교수, 홍콩 원대증권 실무자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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