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특징주] 대한해운 下…CJ·SK 매각전 불참

매각 기대감에 연일 상한가를 거듭하던 대한해운이 22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CJ GLS와 SK해운 등이 매각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대한해운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거래일간 크게 올랐으나 이날 인수합병(M&A) 마감 결과가 알려지면서 바로 주가가 급락했다.

전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마감한 대한해운 경영권 지분 매각 입찰에는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와 제니스파트너스 두 곳만 참여했다. 애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됐던 CJ GLS와 SK해운, 동아탱커 등은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