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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하이브리드 체크서비스' 출시기념 이벤트



외환은행은 체크카드로 소액 신용결제도 할 수 있는 '외환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29일부터 캐시백과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외환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는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한 경우, 30만원의 소액 신용한도로 신용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8년 9월 신용카드를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체크 겸용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이번엔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신용결제 기능을 더한 서비스를 내놨다.

일정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체크카드를 소지한 개인회원에 한하며, 만 20세 이상의 내국인이어야 한다.

외환은행은 출시 기념으로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고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 캐시백(최고 5만원)을 제공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준다.

외환은행은 "자사가 발급한 종전 체크카드에 모두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며 "기존 고객은 서비스만 신청하면 별도의 카드 교체를 하지 않아도 이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 신청과 문의는 외환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3200)에서 가능하다. 추후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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