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특징주] 대상,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대상이 제품 가격 인상과 원화 강세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4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은 전 거래일에 7.06% 오른 데 이어 이날 3.30% 상승한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36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 추천종목 중 하나로 대상을 꼽으면서 "전분당 중 과당가격을 8~10% 인상함으로써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1인 가구의 증가로 가공식품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분당의 원료인 옥수수 가격의 상승으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