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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HSBC생명, 퇴직 출신 영업채널 신년행사



하나HSBC생명은 10일 소공동 롯데호텔 중식당에서 김태오 대표와 최태영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채널(HIP) 개인대리점 채널 신년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년행사는 임원 및 HIP 채널 담당팀장들과 개인대리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도 최우수 HIP'로 선정된 강범서 대표가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HIP는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인 보험대리점 사업자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인대리점 영업채널이다. 지난해 7월 개장했다.

HIP채널은 평균 20여년의 근무 경력을 가진 하나은행 출신 금융전문가들로만 구성됐으며 현재 30명이 개인대리점 대표로 등록된 상태다.

하나HSBC생명은 "HIP채널 근무자들은 금융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축적한 고급 인재이며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며 "HIP 대표자 전원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HIP가 자사의 경쟁력 있는 특수 영업채널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