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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새정부 들어서면 할까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부양을 위해 올 상반기 중 한 차례 더 인하를 한다면 새 정부가 출범 전후인 2월이나 3월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물가안정이라는 한국은행법의 준수보다 돈을 풀어서라도 경기를 띄워야 한다는 김중수 총재의 기조가 여전할 것을 전제한 전망이다. 전문가 9명 중에 1명도 1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발표한 '2013년 1월 채권시장지표(BMSI) 동향'에 따르면 채권보유자·운용 종사자 128명 중 89.8%(전월 98.6%)는 한국은행이 1월 기준금리(2.75%)를 동결할 것이으로 응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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