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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창투사株 이틀째 급등…인수위 청년창업 지원

새 정부의 창업기획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창업투자사들이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대성창투는 전 거래일보다 140원(14.81%) 뛴 1085원으로 전날에 이어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9.30% 오른 1175원, 제미니투자는 7.98% 오른 379원에 거래 중이고, 우리기술투자는 5.88% 상승한 396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서 2거래일째 강세다.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창업기획사 설립사업을 위해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기획사는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는 것을 돕기 위한 기구로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이기도 하다. 공약에서는 정부와 대기업이 공동기금을 조성하는 미국식 벤처캐피탈 모델을 고려해 창업기획사를 설립한 뒤, 오디션 방식으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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