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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개성공단株 ↑…새 정부 대북제재 일부 완화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새 정부가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취해진 정부의 5·24 대북제재 조치를 개성공단부터 우선 완화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좋은사람들은 0.90% 오른 1685원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신원은 0.34% 상승한 1465원으로 6거래일째 오름세다. 매수 상위 창구에 도이치코리아가 올라와 있다.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이 남북관계를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려면 경제협력과 같은 교류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 아래 내부적으로 이같은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경협 중단으로 피해를 본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최우선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