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특징주] 엔터기술, 대표이사 횡령설에 사흘째 급락

엔터기술이 대표이사의 대규모 횡령설에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엔터기술은 전날보다 42원(-14.69%) 하락한 2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전날 엔터기술은 한국거래소의 경영진 횡령·배임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경기 지방경찰청에서 지난 14일부터 현 대표이사(이영호)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구속 수사 중임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엔터기술은 이어 대표이사를 이영호에서 이경호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