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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안랩 "스마트폰 악성앱 판별" 기술 특허에 상승

안랩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악성 앱을 미리 걸러낼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2.49%)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은 앱의 위변조 여부와 앱 간의 유사성을 비교적 간단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앱의 유사성 검출장치 및 방법'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으로 동작하는 앱을 대상으로 하며, 이 기술을 통해 마켓에 유통되기 전인 앱의 악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안랩은 PCT 국제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안랩은 "이 기술로써 악성 앱으로 인한 사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앱 개발자의 저작권 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