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11월 美증시 상승폭 "나스닥>러셀2000>S&P500"

지난달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닥지수는 11월 한달 동안 1.11% 올라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미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지수가 0.39%로 뒤를 잇고, S&P500지수 0.29% 순이다.

반면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지난 한달간 총 0.5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한달간 주요 업종의 등락을 보면, 재량소비재주가 오르고 유틸리티주가 떨어졌다.

연초 대비로도 나스닥지수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나스닥지수는 15.55% 오르고 S&P500지수는 12.62% 상승했다. 이어 러셀2000지수가 10.93%, 다우지수가 6.61% 올랐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지난 한달간 14.73% 하락하고 연초 대비로는 32.22% 떨어졌다. 지난주 VIX 지수는 15 수준을 유지하는 등 최근 4개월 동안 20년 평균선인 20을 밑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