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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다음주 1조9213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예정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12월3일∼7일) 회사채가 34건에 총 1조9천213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10건 감소하고 발행액수는 2818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중 SK에너지가 대표주관사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AA+'등급 32회차 5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회사채가 9건, 8100억원이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5건, 1조1113억원이다.

자금용도로는 시설자금 3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13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