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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예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예탁결제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수차례 발생했다며 14일 주의를 요구했다.

예탁원은 예탁계좌를 개설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거나 마이너스 한도를 조절해준다며 수수료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예탁계좌를 만들 수 있는 대상은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의 법인으로 한정돼 있고, 예탁원을 직접 방문해야 개설이 가능하다.

예탁원 측은 "예탁원을 사칭한 사기가 의심될 때는 예탁원에 문의하거나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