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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미국기업 '액세스바이오',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미국 한상기업인 ‘액세스 바이오’가 코스닥시장 문을 두드린다.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국 기업인 액세스 바이오(Access Bio, Inc.)가 전날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으로서는 지난 2010년 ‘뉴프라이드’에 이어 두 번째로 코스닥상장에 도전하는 업체다.

엑세스 바이오는 지난 2002년 9월 설립된 진단시약 전문업체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말라리아와 에이즈 신속진단 키트(RDT)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특히 말라리아 RDT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세계보건기구(WTO)의 RDT 평가결과 최우수권으로 판정받았다.

최대주주는 최영호 대표이사(지분 26%)이며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20.1%), 유진투자증권(4.9%) 등이 주요 주주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00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이 17억6200만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