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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벽산건설, 회생 기대감에 상한가

회생계획이 인가받았다는 소식에 벽산건설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14.07%(190원) 오른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31일 제출한 벽산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벽산건설은 이와 더불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감자와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특수관계인 주식 보통주, 우선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각 1주로 병합하고 그 외 주주의 보통주 우선주는 2주를 1주에 병합하기로 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8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24일이다.

또 우리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등을 채권단으로 하는 출자전환을 통해 신주 8447만5874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24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