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무디스, 현대차·기아차 신용등급 한단계 상향…'Baa1'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1’로 1단계 상향조정하고 ‘안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등급 상향 이유에 대해 “현대차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브랜드 인지도 등의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이 반영됐다”면서 “현대차의 현금 창출 능력과 현금 흐름이 외부 충격이나 심화하는 업계 경쟁을 견딜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 등급 상향과 함께 기아차 등급도 올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3% 상승폭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