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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시총 상위 20위 비중…코스피 ↑ 코스닥 ↓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20사의 비중은 늘었지만 코스닥시장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시가총액 상위사 변동 현황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20사의 비중은 51.57%로 지난해 말보다 1.60%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21.39%로 지난해 말보다 1.88%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20위 안에 새로 들어온 기업은 NHN(14위) 한 곳이었다. 1위는 시가총액 214조6705억원으로 전체의 19.04%를 차지한 삼성전자다. 이어 현대차(4.89%), 포스코(2.74%), 현대모비스(2.57%), 기아차(2.42%) 등 순이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위메이드(11위), 인터플렉스(15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18위), 서부T&D(19위), 컴투스(20위) 등 5개사가 상위 20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1위는 시가총액 4조6453억원으로 전체 4.00% 비중을 차지한 셀트리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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