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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8일 '금융IT 컨퍼런스' 개최…클라우드 등 최신IT 금융권 대응 논의

한국은행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역삼동 강남본부 11층 강당에서 ‘디지털 융합시대의 금융IT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금융I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인 이번 컨퍼런스는 김성근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클라우딩컴퓨팅, 모바일컴퓨팅, 소셜네트워크, 빅데이터 등 4가지 핵심트렌드의 융합으로 변화하는 IT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금융권의 IT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윤석 가트너 상무는 앞으로 은행 등 금융서비스 부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발전과 개인 위주의 IT환경 조성, 금융서비스 채널 융합 등에 대해 발표한다.

그밖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중점 관심분야, 모바일서비스 전략, 빅데이터 시대의 준비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정철용 상명대 교수, 최영수 신한은행 부행장보, 이양복 삼일PwC 상무, 전경진 한국은행 부국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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