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무디스, 소니 신용등급 'Baa2'로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 전자업체인 소니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강등 사유로는 약한 현금흐름과 TV, 휴대폰 부문의 손실을 들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무디스가 소니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a2'로 한 단계 하향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Baa2는 투자등급 가운데 최하 등급 바로 위다.

소니는 지난 8월 발표한 연간 순익 전망을 이미 33% 낮춘 바 있다. 예상보다 소비자 수요가 더 둔화하고 엔고 영향으로 수출이 부진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