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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든 변액연금 잔액봤더니 "깜짝이야"

삼성생명의 변액연금 상품이 지난 1년 동안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험료 대비 계약 체결비용과 펀드수수료가 가장 많은 곳은 각각 교보생명과 대한생명으로 조사됐다.

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생보업계 1위사인 삼성생명은 6개 상품이 20%에 가까운 펀드 수익률을 올리면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생명 '삼성 에이스 변액연금보험 기본형', '삼성 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 '뉴(New) 플래티넘 변액연금보험', '톱(Top) 클래스 변액연금보험', '리더스 변액연금보험', '플래티넘 리더스 변액연금보험'의 수익률은 19.31%였다

반면 KB생명의 'KB Star 변액연금보험'과 'KB챔피언 변액연금보험Ⅱ'의 펀드 수익률은 1.18%로 업계 최저였다.

보험료 대비 계약 체결 비용이 가장 높은 변액연금은 교보생명의 '무배당 교보우리아이 변액연금보험'(6.84%)이며, 적립금 대비 펀드 수수료가 최다인 변액연금은 대한생명의 '무배당 행복&파워 변액연금보험'과 '무배당 행복&V플러스 변액연금보험'(1.17%)였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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