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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F속 기술들, 정감 넘치네…SKT '가능성의 릴레이' 2편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부터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 두 번째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6월부터 진행된 '가능성의 릴레이' 캠페인 TV광고의 후속 편이다. 고객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로서 더 큰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기업의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

이번 '가능성의 비전' 2편에서는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룹니다. 사람에서 기술로, 다시 사람으로'라는 1편의 핵심 카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업비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했다.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 첨단의 정보통신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정감있고 친근한 영상으로 전한다.

외출 중 원격으로 집안을 컨트롤하고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똑똑한 집(스마트 홈),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영상 통화(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생물을 접한 아이의 호기심을 그 자리에서 해결해주는 교육 서비스(스마트 러닝) 등 모두가 한 번쯤 꿈꿔봤을 가능성들이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이뤄지는 세상을 그려낸다.

SK텔레콤 이항수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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