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세 스타의 '힐링 카' 르노 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감대 넘치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배우 공유, 이나영, 유지태와 함께 하는 새로운 기업광고를 선보인다.

차 위에 음료를 올려놓았던 곳의 물기를 닦아주고, 신발에 묻은 모래를 털고 차에 올라타거나, 아이를 돌보듯이 차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내 가족인 듯 차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광고 속에 녹아 있다.

트럭이 지나갈 때 내 차에 물이 튀지 않을까 옷과 온 몸으로 막아서는 모습, 과속방지턱을 지나 갈 때 차가 아프지는 않은지 차를 걱정하는 모습 등을 통해 애인이나 가족을 향한 마음과 다를 바 없이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SM5의 홍보대사인 유지태의 신뢰감 주는 저음의 내레이션이 곁들여져 '고객 최우선'이라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기업 철학과 진정성 있는 의지를 잘 표현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팀 주수연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르노삼성자동차 기업 철학을 반영하면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터치로 고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현정기자 hjkim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