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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헤이리 옆 프로방스 꽃과 빛의 축제

겨울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빛의 축제가 한 여름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프로방스 꽃과 빛의 축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파주의 관광 명소인 헤이리예술마을, 통일동산 등과 함께 수도권 북부지역의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프로방스 빛의 축제'의 조명을 최대한 활용하고, 계절에 알맞는 꽃을 대폭 보완해 꽃과 빛의 축제로 새롭게 승화시켰다.

550만개의 LED 램프중 150만개는 없애고, 마을 전체에 화분 5만개와 꽃 50만 송이를 심어 환상적인 꽃의 나라로 연출했다. 해가 지는 밤에는 400만개의 LED를 점등해 빛과 꽃의 앙상블을 펼치도록 했다. 문의: provence.co.kr·1644-8088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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