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할리우드 별들도 반한 ‘천국급’ 호텔



호텔 등급으로 따질 때 7성급에서 ‘천국급’ 사이에 있는 것으로 분류되는 뉴질랜드의 한 호텔이 세계 최고급 해변 호텔로 선정됐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14일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즈 지역 러셀에 있는 ‘이글스 네스트’가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급 호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면서 이 호텔은 30ha의 대지위에 자리 잡고 있는 멋진 해변 휴양지라고 소개했다.

5개의 호화 빌라로 꾸며진 이 호텔은 성수기엔 하룻밤 숙박비가 2000달러(약 220만원)를 넘는다. 또한 이 호텔은 해리슨 포드와 캘리스타 플록하트, 데미 무어와 애쉬톤 쿠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묵고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